14일 오후 6시까지 확진자 546명 ... 자정까지 600명대 후반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4 18: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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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1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4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604명보다 56명 적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27명이 늘어 최종 731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이날 자정까지 확진자는 600명대 후반으로 예상된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69명(67.3%), 비수도권이 179명(32.7%)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79명, 경기 173명, 부산 49명, 경남 20명, 울산·경북 각 18명, 인천 17명, 충북 15명, 대구 14명, 강원 13명, 전북 12명, 전남 8명, 대전 6명, 충남 3명, 광주 2명, 제주 1명이다. 세종에서는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달 들어 코로나19 확진자는 계속 늘어 4차 유행으로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며칠 이내에 천명을 넘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300∼400명대를 오르내렸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 731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감염 재생산지수도 본지가 환산한 결과 1.21로 높아졌다.


이달 7일부터 전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00명(7일)→671명(8일)→677명(9일)→614명(10일)→587명(11일)→542명(12일)→731명(13일)을 기록해 하루 평균 64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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