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경북 구미 교육지원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구미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됐다. 이 중 4명은 구미교육지원청 관련 확진자다.
앞서 전날 구미교육지원청에서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이후 밀접접촉자,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직원 4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한 첫 확진자 직원이 지난 13일 구미시 주최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확진 직원과 접촉한 장세용 구미시장과 신동식 교육장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이날 오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구미교육지원청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5명이다.
구미교육지원청은 확진자가 나온 부서 직원들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할 계획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구미시는 이달 12일부터 5월 2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시행한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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