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확진자 24명 발생...사우나 관련 11명 등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4-19 11:32:52
  • -
  • +
  • 인쇄
코로나19 바이러스 애니메이션 구현 장면.(Nucleus Medical Media 유튜브)
코로나19 바이러스 애니메이션 구현 장면.(Nucleus Medical Media 유튜브)

[매일안전신문] 대구시에서 사우나 관련 등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며 24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내에서 2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달서구 8명 ▲서구 6명 ▲수성구·달성군 각 3명 ▲북구 2명 ▲동구·중구 각 1명 등이다.


이 중 11명은 서구 내당동 소재 사우나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다.


앞서 지난 15일 해감염경로 불상 확진자 1명이 나와 동선 확인 결과 해당 사우나 종업원, 이용자, 이용자 가족 등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됐다.


이로써 해당 사우나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7명으로 늘었다. 사우나 종사자, 이용자 등 13명, n차 감염 4명 등이다.


또 달성군 소재 인쇄업체 관련하여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n차 감염자다.


이로써 해당 업체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직장 6명, n차 감염 6명 등 총 12명으로 늘었다.


이외 나머지 대구 신규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8명)이거나 해외 입국자(1명), 감염원 조사 중(1명)이다.


한편, 대구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9176명으로 늘었다. 이 중 140명은 지역 내외 10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완치자는 전날 대비 10명이 늘어나 누적 8982명이다. 사망자는 214명이다. /강수진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강수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