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559명 ... 자정까지 700명 안팎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1 18: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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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세곡방죽공원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헤연기자)
서울 강남 세곡방죽공원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헤연기자)

[매일안전신문] 2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5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95명보다 36명 적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36명이 늘어 최종 731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700명 안팎이 예상된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76명(67.3%), 비수도권이 183명(32.7%)이다.


시도별로 보면 서울 197명, 경기 170명, 경남 42명, 부산 32명, 경북 21명, 강원 18명, 대구·울산 각 17명, 충북 11명, 인천 9명, 광주 8명, 전북·전남 각 5명, 충남 4명, 대전 3명 등이다. 세종과 제주에서는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주 초반 500명대로 내려갔지만 신규 확진자는 다시 700명대까지 늘어난 상태다.


휴일 효과가 있는 월요일과 화요일에 발생한 확진자가 아닌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발생한 확진자를 보면 추세를 정확히 알 수 있다. 휴일의 이동량과 평일의 이동량이 다르고 검사 건수도 다르기 때문이다.


이달 1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98명(15일)→673명(16일)→658명(17일)→671명(18일)→532명(19일)→549명(20일)→731명(21일)을 기록해 하루 평균 644명이다.


서울 구로구에서는 빌딩 내 종사자를 중심으로 30여명이 확진됐고 경기 남양주시의 농구 동호회 관련 축구 클럽까지 전파되어 누적 확진자가 29명으로 늘었다.


대전시의 한 시장에서는 상인을 중심으로 10여명이 확진됐고 최근 국제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레슬링 국가대표팀 선수 5명과 트레이너 1명 등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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