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국내 '뉴 M3 세단·뉴 M4 쿠페' 출시"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2 13:09:54
  • -
  • +
  • 인쇄
22일 출시하는 BMW 뉴 M3 컴페티션 세단과 뉴 M4 컴페티션 쿠페/BMW코리아 제공
22일 출시하는 BMW 뉴 M3 컴페티션 세단과 뉴 M4 컴페티션 쿠페/BMW코리아 제공

[매일안전신문] BMW 코리아가 22일 국내에 BMW M을 대표하는 고성능 스포츠 모델인 뉴 M3 컴페티션 세단과 뉴 M4 컴페티션 쿠페를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고성능 M 하이 퍼포먼스 모델 중에서 상위 모델인 컴페티션 사양이 국내에 기본으로 출시된다. 뉴 M3 컴페티션 세단이 1억2천170만원, 뉴 M4 컴페티션 쿠페가 1억2천270만원이다.


BMW 측에 따르면 두모델 공통으로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실리고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6.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은 3.9초, 시속 200km까지는 12.5초가 걸린다고 한다. 제로백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걸리는 시간을 말한다.


두 모델은 트랙 주행과 같은 가혹한 주행 환경에서도 맞춤식으로 개발된 전용 냉각 시스템과 오일 공급 시스템을 통해 엔진을 안정적으로 관리한다. 앞뒤 50대 50 무게 배분과 낮은 무게중심, 윤거(좌우 타이어 중심 기준 거리)가 넓도록 설계됐다. 차체는 비틀림 강성도 크게 강화했다.


올 하반기에 M3와 M4 모델 최초로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Drive' 탑재 모델도 추가될 계획이다.


한편 BMW 코리아는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 M 마니아를 위한 M 타운을 새롭게 조성하고 M 시민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M 시민권은 M 하이 퍼포먼스 또는 M 퍼포먼스 모델 신규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주어진다. M 시민에게는 M 트랙 행사 참가 기회와 라이프스타일 바우처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성창 기자 손성창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