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민트 초코 봉봉’ 누적 판매량 200만개...‘엄마는 외계인’ 제치고 판매량 1위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4-22 13:51:10
  • -
  • +
  • 인쇄
배스킨라빈스 민트 초코 봉봉이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했다.(사진=SPC그룹 제공)
배스킨라빈스 민트 초코 봉봉이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했다.(사진=SPC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 ‘민트 초코 봉봉’의 누적 판매량이 200만개를 돌파했다.


배스킨라빈스는 22일 ‘민트 초코 봉봉’이 역대 신제품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달성하면서 스테디셀러 ‘엄마는 외계인’을 제치고 전체 판매량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민트 초코 봉봉’은 지난 1일 출시 이후 20일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스킨라빈스는 ‘민트 초코 봉봉’의 인기 비결로 맛과 품질을 꼽았다.


‘민트 초코 봉봉’은 민트 초콜릿칩 아이스크림에 ‘엄마는 외계인’의 초콜릿 프레첼볼을 넣어 만들었다. 진한 초콜릿 맛과 바삭한 식감이 업그레이드 된 것이다.


배스킨라빈스는 대표 제품 간의 만남으로 출시 이전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고 맛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실제 제품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배스킨라빈스는 온라인 상에서 놀이처럼 자리 잡은 민트초코 열풍에 화답하며 광고, 뮤직비디오, 음원 제작 등으로 고객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민트 초코 봉봉으로 하나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민트 초코 대세를 선언하며 민초파에게 즐거움을 반민초파에게 맛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했다.


실제로 가수 ‘라비(RAVI)’를 모델로 한 ‘민초여 봉봉하라!’ 광고는 유튜브 채널 ‘배라TV’에 공개한지 일주일 만에 조회수 314만회를 돌파했다. 또한, 배라TV 조회수 1위 영상에 오르는 등 큰 반응을 얻었다. 여기에 뮤직비디오 영상 조회수까지 합치면 22일 현재 643만회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비와 함께한 음원은 음원 사이트 ‘지니 뮤직’에서 5일 만에 스트리밍 300만회를 기록했다.


이외 제품의 핵심 비쥬얼과 패키지 등에 영국 왕실의 ‘민트 로얄’ 콘셉트를 적용해 보는 재미도 더했다. 일러스트레이터 최지수 작가와 협업했으며 진한 민트 색상과 핑크, 브라운 색이 조화를 이뤄 웅장하고 고급스런 느낌을 자아냈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민트 초코 봉봉‘의 인기는 자신의 취향을 하나의 놀이로 즐기고 싶은 고객 숨은 니즈를 충족시킨 결과라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맛있는 제품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활동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최근 기존 민트 초콜릿 아이스크림 대비 민트향이 3배 더 강력해진 ‘트리플 민초’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강수진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강수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