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날씨]새벽부터 수도권과 충청, 호남, 제주에 비 조금....초여름 더위 사라질듯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2 19: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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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낮 최고기온이 23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엄마와 아들이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 낮 최고기온이 23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엄마와 아들이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내일 아침 서쪽지역에서 비가 조금 내리면서 초여름 더위가 사라지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 3시부터 오전 9시 사이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에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새벽 3시부터 오후 3시 사이 강원영서와 경상권서부에서, 오전 9~오후 3시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에 가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 전라권, 제주도, 서해5도(22일부터) 5mm 미만이고, 수도권, 충청권 1mm 내외다.


23일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내외, 동해안과 강원산지는 15도 내외가 되겠다.


24일에는 다시 낮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내외로 오르겠다.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20도 내외가 되겠다.


이날 밤부터 23일 아침 사이에 강원영동에는 해상에서 바다안개가 유입되어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제주도남쪽먼바다는 이날 밤부터 25일까지,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상, 제주도앞바다, 동해남부남쪽해상에는 23일과 24일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23일까지 서해먼바다와 남해서부해상, 제주도해상, 동해중부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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