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6시까지 확진자 437명 ... 자정까지 600명대 안팎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5 19: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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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임시선별검사소
서울 중구 임시선별검사소

[매일안전신문] 2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3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93명보다 56명 적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51명이 늘어 최종 644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600명 안팎이 예상된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01명(68.9%), 비수도권이 136명(31.1%)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151명, 서울 141명, 경남 26명, 부산·경북 각 24명, 충북 13명, 울산 12명, 광주 11명, 인천·강원 각 9명, 대구 6명, 대전·충남 각 4명, 전북 3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과 전남, 제주에서는 이 시간까지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오늘은 휴일에 검사 건수가 줄어들어 확진자가 적게 발생한 것으로 보여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이달 18일부터 전날까지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32명(18일)→549명(19일)→731명(20일)→735명(21일)→797명(22일)→785명(23일)→644명(24일)을 기록해 하루 평균 68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강남구 댄스교습소와 관련해 지난 22일 첫 환자 발생 이후 17명이 연이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명으로 집계됐다.


경기 하남시에 소재한 한 음식점 사례에서는 3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돼 누적 28명, 경남 진주시 유흥주점에서도 16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17명으로 증가했다.


해군 함정에서도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3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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