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국 대부분 돌풍ㆍ벼락 동반 소나기 ... 폭염특보 발령 중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2 07: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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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국 대부분에 소나기가 내리며 폭염특보가 발령 중이다. 서울 강남역 근처에서 본 우면산과 관악산이  희미하게 보인다.(사진, 김혜연기자)
2일 전국 대부분에 소나기가 내리며 폭염특보가 발령 중이다. 서울 강남역 근처에서 본 우면산과 관악산이 희미하게 보인다.(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 8월 첫 월요일인 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8시 서울 현재 비가 그친 상태지만 낮부터 국지성 호우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오후부터는 비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해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최대 90mm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과 모레도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면서도 폭염은 여전해 서울의 한낮 기온은 30도, 순천과 경주 33도, 양산은 34도까지 치솟으면서 특히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35도 이상 오르는 곳도 있어 무척 덥겠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 있지만 습도가 높아져 체감온도는 33도까지 높아져 찜통더위가 여전하며 열대야도 지속되겠다.


다음은 폭염특보 현황이다. 발령시간은 2일 오후 1시이다.


o 폭염경보 : 울산, 부산, 대구, 광주, 경상남도(진주, 양산, 사천, 합천, 함양, 산청, 하동,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영양평지, 청도, 경주, 포항, 영덕, 청송, 의성, 안동,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라남도(화순, 나주, 순천, 광양, 구례, 곡성, 담양), 충청북도(제천, 영동, 옥천), 전라북도(익산, 완주)


o 폭염주의보 : 세종, 울릉도.독도, 대전, 인천(옹진군 제외), 서울, 제주도(제주도남부, 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경상남도(남해, 고성, 거제, 통영, 거창),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봉화평지, 문경, 영주), 전라남도(무안, 장흥, 진도, 신안(흑산면제외), 목포, 영광, 함평, 영암, 완도, 해남, 강진, 여수, 보성, 고흥, 장성), 충청북도(증평, 단양, 음성, 진천, 충주, 괴산, 보은, 청주), 충청남도, 강원도(태백 제외), 경기도, 전라북도(익산, 완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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