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저소득 군민 대상 '국민지원금' 지급... 1인당 10만원 지원

김민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5 11: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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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해군 제공
사진, 남해군 제공

[매일안전신문] 남해군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군민들은 추가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5일 경남 남해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해 1인당 10만원씩의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은 국민상생지원금 소득 하위 80% 이하 국민에게 지원하는 정부 5차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 수급자 등 총 3900여명이다.


현재 법적 보호를 받으며 계좌를 가진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 한부모가족 등은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단, 계좌정보가 없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에 대해서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오는 12일부터 9월 15일까지 별도로 신청을 해야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저소득층에게 생활안정 도모와 지역사회의 소비경제 여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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