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5일 저녁 비트코인이 1% 미만 소폭 상승해 4400만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이날 저녁 6시 51~52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0.50% 상승한 4400만원 중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코빗에선 0.23%(10만 2000원) 상승한 4427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빗썸에선 0.14%(6만 1000원) 오른 4425만 2000원에 유통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0.50%(22만 3000원) 상승한 4440만 8000원, 코인원에선 0.19%(8만 4000원) 오른 4430만 5000원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3만 7000달러대로 주저앉았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57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48% 상승한 3만 7998.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4만 달러를 돌파한 이틀 전보다 2000달러 이상 떨어진 것이다.
시가 총액은 7130억 1221만 달러로 0.42% 상승했다. 다만 이틀 전과 비교하면 100억 달러 이상 낮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4% 이상 올라 30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저녁 6시 58~59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최대 4.46% 상승한 300만원 초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한편 시장은 신임 금융위원장으로 지명된 고승범 후보자에 주목하고 있다.
'강성 매파'로 분류되는 고 후보자는 평소 "가상화폐는 화폐가 아니"라는 지론를 펴왔다. 은성수 현 위원장에 이어 가상화폐 시장을 더 옥좨기 위한 인선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55.27로 '중립' 단계다. 거래량, 유동성이 늘어날 경우 가격 결정의 중요 구간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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