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주말날씨]폭염과 열대야 속 오늘 강원·충청·호남·영남·제주, 내일 전국 소나기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7 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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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의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 화천군 하남면 거례리 북한강변에 해바라기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연합뉴스
폭염의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 화천군 하남면 거례리 북한강변에 해바라기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주말 전국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겠다.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져 건강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9일까지 낮 기온은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덥겠다. 특히 일요일까지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5도 이상 오르는 지역이 많겠다.


도심지역과 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밤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9~36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1~27도, 낮최고기온은 27~34도, 9일 아침최저기온은 22~26도, 낮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상된다.


오늘 오전부터 밤 사이 강원도와 충청권내륙, 전라권내륙, 경상권, 제주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도 오전부터 밤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오늘 강원도, 충청권내륙, 전라권내륙, 경상권, 제주도에 5~70㎜, 내일 전국 5~60㎜다.


내일까지 국지적으로 순간풍속 55㎞/h(15m/s) 내외의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내외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월요일은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 경북북동산지에 아침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한편 제주도에는 오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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