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X코치의 충격적인 문자 내용에 네티즌 반응 보니..."부적절한 관계 뭐냐"VS"개인 사생활 까발리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8 23: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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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뉴스 캡처)
(사진, JTBC 뉴스 캡처)

[매일안전신문]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가 동료 선수들을 비하한 내용의 문자 메시지가 공개돼 충격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코치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지난 8일 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심석희와 남자 코치의 문자 메시지 대화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심석희는 남자 코치와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욕설을 섞어 최민정, 김아랑 등 동료 선수들에게 욕설을 했다.


게다가 지난 2018년 2월 13일 열린 여자 쇼트트랙 500m 준준결승에서 이미 탈락한 심석희 선수가 대표팀 동료가 아니라 한국의 경쟁 상대인 중국 선수를 응원했다는 내용도 충격을 자아내고 있었다.


(사진, 심석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심석희 인스타그램 캡처)

또 2월 22일 열린 여자 쇼트트랙 1000m 결승 경기에 대한 대화에서는 '브래드버리'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는 호주 국적의 스티븐 브래드버리라는 선수인데 해당 선수는 지난 2002솔트레이크시티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에서 안현수, 안톤 오노 등이 뒤엉켜 넘어지는 바람에 금메달을 딴 선수다.


그래서 브래드버리라는 단어는 쇼트트랙에서 뒤엉켜 넘어지는 일, 혹은 그로 인해 생기는 뜻밖의 사건 등을 일컫는 말이 됐다. 디스패치가 공개한 대화 내역에 따르면 코치는 심석희에게 "뭐 하다가 아닌 것 같으면 여자 브래드버리 만들어야지"라고 하자 심석희는 "응응 후아후아"라고 답했다.


(사진, 심석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심석희 인스타그램 캡처)

아울러 두 사람은 계속 반말로 대화를 하는데 이에 대해 디스패치는 해당 코치와 심석희의 관계가 부적절하다고 보도해 충격을 자아냈다.


해당 대화문이 공개되자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게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심석희와 이야기를 나눈 해당 코치는 이미 결혼해 아이도 있는 유부남이라면서 디스패치가 주장한 '부적절한 관계'라는 게 설마 불륜이냐며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개인 메세지를 공개하는 게 사생활 침해라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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