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사태 더기버스 안성일, 학력·이력 위조 인정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6 0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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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피프티피프티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더기버스 대표 안성일이 학력 및 이력 위조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각종 매체 등의 보도에 따르면 안성일 대표 측은 "안성일 대표 학력, 이력 관련된 내용에 대해 오기재 되어있는 잘못된 부분들이 확인됐고 이와 관련해서 혼선을 드려 죄송하다"며 "정확한 정보가 전달되지 못한 점 송구스럽고 정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포털사이트 등에 기재된 안성일 대표의 학력은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졸업'이지만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졸업생 명단에는 안성일이라는 인물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학력 부풀리기 의혹을 제기 한 바 있다. 

 

▲(사진, 피프티피프티 인스타그램)


또 안성일 대표의 블러썸엔터테인먼트 레이블 경력과 비욘드 뮤직 경력 역시 과장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런가하면 안 대표의 블러썸엔터테인먼트 레이블 경력과 비욘드 뮤직도 허위라는 주장도 나왔고 비욘드 뮤직에 3년 4개월 권리 부문 대표를 역임했다는 경력이 허위라는 보도도 나왔다. 

 

이후 안 대표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에는 학력과 이력이 삭제된 상태다. 이에 네티즌들은 분노하는 반응을 쏟아내며 비판했다.


한편 앞서 소속사 어트랙트는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를 업무방해, 전자기록등손괴, 업무상배임, 업무상횡령,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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