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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피프티 피프티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위반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멤버들이 전홍준 대표에 대해 언급했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4월 피프티 피프티가 출연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를 갈무리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DJ 김태균이 멤버들에게 "이제 데뷔한 지 6개월인데 관련 소식을 들었을 때 어땠냐"고 물었다. 이는 빌보드 차트 인한 것을 언급한 것이다. 그러자 한 멤버는 "빌보드 핫 100에 올랐을 때 미국 출장 중이시던 시안 프로듀서님께서 알려주셨다"며 "그때 처음 알았다"고 답했다.
이어 김태균이 전홍준 대표를 언급하며 "본인의 차를 파셨다는 얘기는 뭐냐"고 하자 멤버들은 당황하면서도 말을 잇지 못했다.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는 앞서 한 매체를 통해 "피지컬 앨범 발매를 위한 자금이 모자라 시계와 차까지 팔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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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피프티 피프티 인스타그램) |
이에 한 멤버는 "그만큼 저희를 엄청 신경 써주셨다"며 "이건 사실 저희도 몰랐던 얘기"라고 했고 다른 멤버들은 작게 호응했다. 그러자 김태균은 "곡을 수집하느라 자차를 팔고 어떤 사연인지는 정확히 모른다는 거냐"고 했다.
그러자 멤버는 또 "정확하게는"이라며 말끝을 흐리면서 몰랐던 사실이라고 한번 더 강조했다. 이에 김태균은 "그럼 차를 바꾸실 때가 돼서 바꾼 걸 수도 있겠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멤버들은 그렇다면서 웃었다.
뒤늦게 해당 영상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몰랐다고 하더라도 자기들 위해 차랑 시계까지 팔았다는 소리를 들으면 최소한 감동하는 척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 "적어도 '대표님 감사하다' 정도의 멘트는 나와야 하는 것 아니냐" "오히려 대표를 창피해 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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