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기버스 측 "피프티 피프티 정산 누락 사실무근인데 누명 씌우기 억울해" 주장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0 07: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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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피프티피프티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더기버스 측이 피프티 피프티의 정산 누락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며 억울하다고 했다.


더기버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전홍준 대표 측은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심문 기일에서 더기버스의 실수로 피프티 피프티의 수익 내역이 누락되었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어트랙트 소속사와 아티스트의 주요 소송 쟁점 중 하나는 정산서에 대한 정확성과 투명성이다"며 "어트랙트는 수익 내역 정산을 누락하고 이제는 책임까지 회피하며 더기버스에 누명을 씌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 피프티피프티 인스타그램)


더기버스 측은 "사실 더기버스는 용역사의 입장에서 왜 어트랙트가 선급금을 직접 받지 않고 스타크루이엔티에 입금됐는지 자금 흐름에 대해서 자사가 신경 쓸 입장은 아니다"며 "가장 황당하고 억울한 부분은 '어트랙트의 정산 실수를 자사 책임으로 누명을 씌우는 부분'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아티스트에게 정산서를 늦게 전달한 적은 있었으나 내역을 누락한 적은 없다"며 "당시 아티스트의 정산서 전달을 늦게 한 부분을 인정하고 전홍준 대표와 아티스트에게 양해를 구했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정산서 작성 시 유통사가 어트랙트에게 지급해야 할 피프티 피프티의 앨범 판매 및 음원 수익에 관한 내역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다"며 "더기버스는 어트랙트의 자료를 근거로 음원/음반 수입 0원 그대로를 정산서에 누락 없이 반영했으며 더기버스는 피프티 피프티의 정산서에 수입 누락에 대한 책임이 없는데 이러한 누명을 더기버스 측에 씌우는 것은 악의적인 책임 회피이자 허위사실 유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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