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에서 울던 미노이, 광고 촬영 전 돌연 '노쇼'...'1년 전 계약이라던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9 00:30:01
  • -
  • +
  • 인쇄
▲(사진, 미노이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미노이가 전속 광고 모델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매체 마이데일리 단독 보도에 따르면 미노이는 지난 1월30일 모델 계약을 맺은 화장품 브랜드 업체 P사의 광고 촬영을 앞두고 있었지만 약속 시각 2시간 전 돌연 약속을 취소했다.

보도에 따르면 회사 대표 김모씨는 "계약 파기에 대한 위약금은 받지 않겠다고 전달했다"며 "사실관계만 제대로 밝혀서 또 다시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자신의 SNS에 유독 힘든 한 주였다면서 "오랜 지인과의 돈 관계로 인한 상처, 오랜 거래처와의 돈 관계로 인한 상처"라며 "이번엔 광고 촬영장에 모델이 노쇼를 해 또 법적 분쟁을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사진, 미노이 인스타그램)


김 대표는 "지난해 8월부터 기획한 건이기 때문에 회사 측의 피해가 심각했다"며 "미노이가 아직 젊고 우리가 어른이라고 생각하면 왜 그런지 이해한 후 파악을 하고 싶고 그래서 미노이 측의 입장을 신중하게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한편 미노이는 지난 5일 새벽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눈물을 흘려 횡설수설한 모습을 보여 많은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미노이는 자신의 SNS에 "내 인생의 기준과는 다르게 법으로 정해진 틀 안에서 모두가 살아가는데 그 앞에 그걸 놓고 나를 바라봤을 때 이 정도 겸손함은 가지고 행동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또는 그렇게 생각할 만한 죄를 저질러 버린 상태"라며 "그걸 책임지고 살아가는 모습을 그저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한 후 글을 삭제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