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 논란 미노이, 실내 흡연 논란 무슨일...반려묘 간접 흡연 우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1 00: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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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노이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미노이가 실내 흡연 논란에 휩싸였다.


다수 온라인커뮤니티에 따르면 미노이는 지난 5일 새벽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집 한쪽에 마련된 녹음 장치를 소개하던 중 책상 위에 놓인 담배와 꽁초가 가득 쌓인 재떨이를 노출했다.

이과정에서 미노이는 당황한 듯 "아이구 담배도 열심히 피고 에라이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졌다.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비난이 쏟아졌다. 특히 한 네티즌은 미노이가 아파트에 살고 있다면서 "실내에서 저렇게 담배 피면 이웃에게 민폐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 반려묘도 있는데 간접 흡연이 걱정된다고 했다.
 

▲(사진, 미노이 인스타그램)


한편 미노이는 앞서 라이브 방송에서 "죄를 지었다"며 눈물을 흘린 바 있다.

알고보니 이는 지난달 30일 모델 계약을 맺은 화장품 브랜드 업체 P사의 광고 촬영이 예정돼 있었으나 약속 시간 2시간 전 돌연 펑크를 낸 것에 대해 자책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노이의 소속사 AOMG는 "미노이의 광고 촬영 불참은 사실이 맞다"며 "이는 당사와 아티스트 간 광고 계약 체결 대리 서명에 대한 권한 이해가 서로 달라 발생한 일로 이에 대한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광고 촬영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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