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이 측, 광고 촬영 노쇼 논란에..."불참 사실이고 계약금 반환·손해배상 할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9 01: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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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노이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미노이 측이 광고 스케줄 불참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미노이 소속사 AOMG는 공식입장을 통해 "미노이의 광고 촬영 불참은 사실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미노이가 지난 1월 30일 모델 계약을 맺은 화장품 브랜드 업체 P사의 광고 촬영이 예정돼 있었지만 약속 시간 2시간 전 돌연 펑크를 냈다고 보도했다.

이에 AOMG는 "당사와 아티스트 간 광고계약 체결 대리서명에 대한 권한 이해가 서로 달라 발생한 일로 이에 대한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광고 촬영에 불참하게 됐다"며 "현재 당사와 아티스트는 이에 대해 상호 소통을 원활히 마쳤다"고 했다.
 

▲(사진, 미노이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광고주 측과도 원만한 합의 진행중이며, 당사와 아티스트는 계약금 반환 및 손해배상 등을 통해 신속히 광고주의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더는 아티스트의 발언에 대한 무분별한 억측 및 발언은 삼가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 다시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앞서 미노이는 자신의 SNS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저의 인생의 기준과는 다르게 법으로 정해진 틀 안에서 모두가 살아가는데 그앞에 그걸 놓고 나를 바라봤을때 이정도 겸손함은 가지고 행동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또는 그렇게 생각할만한 죄를 저질러 버린 상태"라고 언급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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