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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파비앙 유튜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이강인 하극상 논란과 관련한 악플 심경을 밝혔다.
파비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파비생제르망’에 ‘PSG(파리생제르맹)/이강인/심경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이강인은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전날 지난달 6일 저녁 식사 후 탁구를 치다 이를 제지하는 손흥민과 다툼이 발생하면서 ‘하극상 논란’에 휩싸안 버 있다. 이 사건이 논란이 되면서 평소 이강인의 팬임을 드러냈던 파비앙은 악플을 받기도 했다.
파비앙은 "저는 이강인 선수도 아니고 이강인과 파리생제르맹을 응원하는 사람인데 왜 나한테 욕을 하는지 놀랐다"며 "많은 사람들이 ‘상처받지 말라’고 응원해 줬는데 사실 상처받지는 않았다"고 했다.
이어 "나는 그 순간에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그저 당황스럽기만 했다"며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며 "제 곁에 든든한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돼 무척 행복하고 기쁘고 선수들이 힘들지, 저는 너무나 잘 지내고 있으니 괜찮다"고 말했다.
‘이강인을 이용해 돈을 번다’는 악플에 대해서는 "돈을 많이 벌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지만 이 채널은 적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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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파비앙 유튜브 캡처) |
그러면서 라며 채널 수익을 직접 공개했다. 파비앙이 운영하는 유튜브 스튜디오의 통계를 보면 지난달 이 채널에 7개의 영상을 올렸고 해당 동영상들의 누적 조회 수는 132만 7000회다.
파비앙은 "예상 수익 240만원에서 세금 약 30%를 떼면 160만원 정도가 남는다"며 "그리고 160만원도 내 돈이 아니고 편집해주는 분들에게 200만원 이상의 비용을 지급하고 여행 경비도 모두 제 개인 돈으로 해결하기 때문에 제가 번 돈은 마이너스 50만원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파비앙은 "돈 벌려고 유튜브 만든 게 아니다"며 "돈 벌 생각은 없고 광고가 많이 들어오지만 안 하고 있어서 제 영상에 PPL 같은 광고가 없고 그냥 축구 재밌게 얘기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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