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원 母, "나이 많은 여자에 무례한 모녀" 아옳이 저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20 06: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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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옳이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아옳이가 전 남편 서주원의 외도로 이혼했다고 밝힌 가운데 서주원의 모친으로 추정되는 이가 아옳이를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주원의 모친으로 추정되는 A씨가 작성한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글에서 A씨는 "해외에서 거주 중이라 뒤늦게 알았다"면서 "아들은 언급을 할 것 같지 않아서 그동안의 일을 차근차근 올려볼까 한다"고 했다.

 

이어 "내가 무슨 말을 해도 결국 시어머니 프레임으로 판단되어지고 악덕 시어머니로 몰고 갈 것을 잘 안다"며 "범죄 수준의 기사, 동영상을 만들어 제작했고 그 누구도 막지 못했던 그녀의 주변 환경에 경악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결혼 과정에도 문제가 많았다며 "친정아버지가 희귀암 투병 중이던 2018년 갑자기 아들이 '나이가 많아서 결혼해야만 하는' 여자가 생겼다고 했다"며 "연상녀라 주변 친구들 남편들은 나이가 있어 겨우 20대 초반을 넘긴 아들과 비교가 될 텐데 극복할 수 있냐고 물으니 '단칸방에 살아도 좋을 것 같다'고 해서 그 말을 믿었다"했다.

 

▲(사진, 아옳이 인스타그램)

 

하지만 서주원은 1994년생이고 아옳이는 1991년생으로 3살 차이가 난다. 2018년에는 서주원이 24세로 20대 초반도 아니었다. 하지만 A씨는 "유튜브에서 느껴지는 쿨하고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 교회를 다니는 집안, 아들의 순수한 마음으로 결혼을 지지했다"고 하면서 당시 상황을 전했다.

 

A씨는 "해외에 있는 동안 아들에게 전화가 왔다"며 "아들에게 정원에 심은 나무에 물을 주라고 집 열쇠를 맡겼는데 아들이 지방에 가면서 아옳이에게 부탁했고 아옳이가 친정어머니와 집을 둘러보고 갔다는 것인데 아들 말로는 '천정이 높고 주택 안 규모에 친정어머니가 놀랬다'고 말해서 자신도 알게 됐다며 본인의 실수로 여겨달라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상견례를 하기 전 내 집 문을 따고 그것도 엄마와 들어와 둘러보고 갔는데 그 상상 못할 무례함과 얄팍함에 아들의 불행을 직감했다"며 "이렇게 저와 서주원 인생의 새로운 서막이 올랐다"고 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아옳이가 결혼할 당시 나이가 20대였는데 '나이가 많아서 결혼해야만 하는' 여자는 무슨 말이냐", "아옳이의 유튜브 이미지와 실제가 그래서 어떻게 다르다는 것이냐 반박 논리가 부족하다", "외도 이야기는 왜 빼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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