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임신 4개월 깜짝 발표..."결혼식 NO" 신랑 나이는 11살 연상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4 01:00:15
  • -
  • +
  • 인쇄
▲(사진, 랄랄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튜버 랄랄이 임신 4개월을 깜짝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랄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재 임신 4개월차임을 밝혔다.

랄랄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라이브 방송했다. 랄랄은 "산후조리원 예약하고 왔다"며 "임신 4개월이다"고 했다.

 

이어 "예정일은 7월21일"이라며 "태명은 '조땅'이다"고 했다. 또 랄랄은 "조개 줍는 꿈을 꿨고 어머니가 땅콩 태몽을 꿔서 지은 이름이다"며 "결혼식은 따로 올리지 않고 양가 부모님과 여행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했다.

 

예비신랑에 대해선 11살 연상이며 "배우 이동욱을 닮아 잘생겼고 대화가 잘 통한다"며 "영화과 출신으로 모델 일을 오래 했는데 잘생겼다"고 했다.

이후 랄랄은 인스타그램에 웨딩화보와 초음파 사진도 공개했다. 랄랄은 "우선 많이 놀랄 수 있을텐데 비혼주의를 외치던 내가 결혼을 결심하고 엄마가 됐다"며 "결혼 안 한다는 놈들이 제일 먼저 간다더니 이런 나도 믿기지 않지만 오랜 시간 교제하며 배울 점이 많고 나보다 성숙한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했다.
 

▲(사진, 랄랄 인스타그램)



랄랄은 "스스로 결혼을 하면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결혼에 관해 특히 부정적이었다"며
"사람은 경험하는 만큼 성장하고 더 넒은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난 그냥 평생 나만을 위해 살고 싶고 불필요한 희생은 절대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다"고 했다.

 

이후 "지금도 물론 너무 철없고 막무가내지만 엄마가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지금처럼 씩씩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지금 나에겐 몸이나 정신적으로도 큰 변화의 시기 이지만 이유라도 행복하고 랄랄로도 여러분들께 건강한 웃음 드릴 수 있도록 신선하고 재미있는 콘텐츠 많이 만들겠다"고 했다.

 

랄랄은 "미리 말하지 못한 지인들 미안하다"며 "육아 선배님들 잘 부탁드린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