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빼든 주호민 "악플 선처없다...40건 고소" 경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4 01:42:59
  • -
  • +
  • 인쇄
▲(사진, 주호민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주호민이 아들을 향한 도가 지나친 악성 댓글에 대해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주호민'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특수교사 A씨 고소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주호민은 "유죄가 나와서 다행"이라며 "기쁘다는 생각도 없고 본인의 아이가 학대당했음을 인정하는 판결이 기쁠 수가 없지 않냐"고 했다.

▲(사진, 주호민 유튜브 캡처)


그러면서 "제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도 있는데 그것보다 장애인에 대한 혐오, 아이에 대한 욕이 어질어질할 정도로 많아서 심한 것만 추려서 40건 정도 고소했다"며 "지난주 피해자 조사도 받고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위가 선처가 불가능한 수준이었다"며 "악마가 봐도 '이건 좀' 싶은 것만 남긴 게 40 몇 개이며 그 친구들은 장애 아동을 위해서라도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민사까지 진행할 거다"며 "민사로 인해 보상금이 발생한다면 그 금액은 발달장애 아동과 특수교사 처우 개선에 모두 쓰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