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아름의 충격적인 근황...극단적 시도에 병원서 치료 받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3-30 03: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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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름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티아라 출신 아름이 극단적 시도를 한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아름의 극단적 시도는 남편과의 이혼 소송, 휴대전화 해킹으로 인한 금전 갈취에 따른 스트레스로 보이며 아름이 유서 같은 메모를 남겼다.

아름은 현재 이혼 소송 중이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데 지난해 12월 돌연 남편과 이혼하겠다고 밝히면서 새로운 남자친구의 존재를 알린 바 있다.

당시 아름은 남편이 자신과 아이들을 학대했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면서 아름은 자신의 SNS에 얼굴에 난 상처와 찢어진 원피스 사진을 올렸다.

아름은 "2021년 11월경 분노 조절을 못 해 아이 앞에서 침대에 눕혀 옷을 찢고 죽이겠다며 목을 졸랐다"면서 "얼굴에 코 옆에 멍이 들 정도로 때리고 발바닥을 주먹으로 세게 내리쳐서 한동안 걷지도 못했다"고 적었다.

또 "사진은 제가 아이 앞에서 무자비하게 그 사람에게 맞았던 날 친정으로 도망친 뒤에 바로 찍은 것"이라며 "평범한 원피스를 다 찢은 상태로, 코뼈가 휘고 피멍이 가득했다"고 주장했다.
 

▲(사진, 아름 인스타그램)


이어 "근데 싹싹 빌며 미안하다고 해서 바보같이 마음 약해져 봐주고 병원 가서 진단서 하나를 못 뗐다"면서 "더는 억울하게 있을 수 없어 이렇게 올리게 됐고 더욱 단단하게 아이들을 지키며 살아갈 것"이라고 했다.

앞서 아름은 "소송 중인 남편은 도박과 대출을 마음대로 했고 생활비를 한 번도 준 적이 없다"며 "아이를 면접 교섭 때 만나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그러면서 "녹음 내용을 말하자면 화풀이로 애들 입에 침 뱉기는 물론 얼굴에 오줌을 싸는가 하면 큰 애 얼굴에는 똥도 쌌다고 한하는데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며 "결혼 생활 내내 저를 폭행하고 그 외 경악을 금치 못할 추악한 행동을 많이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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