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남친 '제2 전청조' 의혹에 분노하며..."시간 지나면 진실 밝혀질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3 00: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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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름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티아라 멤버 출신 아름이 금전 사기 논란으로 '제2의 전청조'라는 의혹이 제기된 남자친구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차피 진실은 시간 지나면 밝혀지고 그냥 얼른 조용히 지나가면 좋겠다는 게 내 입장"이라고 밝혔다.

앞서 매체 디스패치는 아름과 아름의 남자친구 A씨가 변호사비, 병원 치료비 등을 명목으로 지인과 티아라 팬들에게 여러 차례 금전을 편취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름은 지인들에게 전남편과의 이혼 소송과 교통사고 치료비 등을 이유로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했고 A씨도 아름의 팬에게 아름의 자녀 치료비 등을 빌미로 돈을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 디스패치는 아름과 A씨가 최소 10명으로부터 4000만원이 넘는 금액을 빌렸다며 200만원 정도를 변제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 같은 보도가 나오자 아름은 "돈 빌린 적 없다"며 "해킹으로 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 아름 인스타그램)



아름은 "마음대로 제보하고 마음대로 기사 쓴 사람들 때문에 벌어진 일에 가장 힘들고 지치는 건 나와 남자친구"라며 "판결문 조작에 아동학대 거짓? 아동학대는 중간까지 이미 조사 완료된 상태고 엄마로서는 아동학대가 차라리 아니길 바란다고 수천번 이야기했다"고 했다.

이어 "아이가 힘들어하는데 감히 그걸 아동학대 거짓이라고 표현한 기자들에게 무슨 말을 더 남겨야 하냐"며 "그 기자들은 사과해야 한다"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속상한 것은 진작 인스타그램을 안 했더라면 해킹범에 대한 피해자는 없었을 텐데 하는 안타까움 정도"라며 "카카오톡 내용 보면 누구인지 다 아는데 본인들 힘들 때는 다 도움받고 내가 힘들 때는 등 돌려서 인연 끊은 사람들, 맘대로 제보한 것에 대해 고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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