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는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난청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올바른 보청기 사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보청기는 난청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되지만, 반드시 전문가의 정확한 검사와 상담을 받아 선택해야 한다.
난청은 작은 말소리를 듣지 못하거나 대화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워 원활한 의사소통을 방해한다. 이는 삶의 질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방치할 경우 인지장애, 우울증, 치매 등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다. 소리 자극은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난청이 있는 고령자의 경우엔 사회생활이 위축되고 활동량이 감소돼 노쇠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난청은 전음성 난청과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나뉜다. 전음성 난청은 시술이나 수술로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감각신경성 난청은 치료가 어려워 빠르게 보청기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러나 청력이 완전히 손상된 후에는 보청기로 유의미한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
국내 난청 환자는 증가하고 있지만, 보청기 사용률은 낮은 편이다. 65세 이상의 난청 유병률은 약 25%로 추정되지만, 보청기가 필요한 인구 중 약 12.6%만이 보청기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보청기에 대한 부정적 인식, 경제적 문제, 낮은 효과, 이물감 등이 원인이다.
최근 보청기는 성능과 외형이 크게 개선되었다.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 지원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시중에는 다양한 종류의 보청기가 있지만, 개인의 건강 및 청력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선택하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전문가의 상담 없이 보청기를 구매해 사용하는 경우,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거나 이물감 등으로 사용을 중단하는 사례가 많다. 한 연구에 따르면 보청기 착용 환자의 절반 이상이 사후관리를 못 받았고, 절반 가까이는 보청기 사용 자체를 포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소음성 난청 환자가 늘고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난청은 한번 발생하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다. 이미 난청이 발병했다면 전문의의 진단과 처방 하에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아야 한다.
한번 나빠진 청력은 회복이 어렵다. 따라서 난청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난청이 이미 발병했다면 전문가의 검사와 상담 후에 지속적인 치료 및 관리를 받아야 한다.
/하나히어링 보청기 의정부센터 강선형 원장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