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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차은우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아스트로 문빈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멤버이자 친구인 차은우의 애틋한 마지막 편지가 팬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차은우는 소속사 판타지오 사옥에 마련된 문빈의 추모 공간을 방문해 고인을 추모하는 글을 남겼다.
차은우는 글에서 "빈아, 네가 보고픈 밤이다"라며 "이 나쁜놈아, 산하랑 산책 겸 잠이 안 와 같이 왔는데 잘 자고 있냐"고 했다.
이어 "너랑 당연스레 했던 모든 게 정말 사소한 것들까지 왜 이리 그립고 후회되는지 달나라에서는 꼭 몇백배 더 행복해라"며 "네가 남기고 간 건 내가 책임치고 챙길테니 너무 걱정말고 고생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랑하고 미안하다 친구야"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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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문빈 인스타그램) |
산하는 "아직 형이 내 앞에서 아른거린다"며 "이런 모습 보이면 형한테 혼나는 거 아는데 당분간은 좀 봐줘 형 말대로 나 꼭 행복할게 꼭 지킬게 많이 내가 많이 사랑하고 사랑해"라고 했다. 또 멤버 진진과 MJ 역시 사랑하고 미안하다는 말을 남겼다.
한편 1998년생으로 향년 25세 사망한 문빈은 2006년 동방신기의 '풍선' 뮤직비디오에 꼬마 동방신기로 출연하고 3년 뒤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김범의 아역으로 출연했다. 2016년 아스트로로 가요계에 데뷔, 메인댄서와 서브보컬을 맡아 활발하게 활동했다. 유닛 문빈&산하를 결성해 세 번째 미니앨범 '인센스'(INCENSE)를 지난 1월에 발매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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