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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안전분야 특화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위촉식' 참석자들 (사진=한국서부발전)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서부발전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근로자의 안전보건 활동 확대에 나서고 있다.
서부발전이 23일 태안 본사에서 ‘기술 안전 분야 특화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대한 참여와 지원을 촉진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위촉된 전문인력이다. 근로자, 근로자단체, 사업주단체나 산업재해 예방 관련 전문단체에 소속된 사람에 한하며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계획을 세우고 안전 점검, 감독 등을 담당한다. 서부발전의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은 회사 구성원 중 선발된다.
서부발전은 이미 각 사업소에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을 위촉,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2명은 다른 사업소에 비해 인원이 많고 보다 다양한 발전설비를 갖춘 태안발전본부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보강된 인력이다.
태안발전본부는 서부발전과 협력회사를 포함해 2700여명 이상의 인원이 석탄, 신재생 등 다양한 발전설비를 운영하는 대규모 사업장이다. 대규모 인원의 안전과 발전설비의 안정 운영을 위해서는 전문지식을 갖춘 기술 안전 자문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서부발전은 인력 보강에 이어 연말까지 관련 협의체 구성과 전문화 교육을 늘리는 등 안전보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현우 서부발전 안전경영처장은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추가 위촉을 계기로 보다 세밀하게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자신은 물론 동료의 안전까지 지키는 높은 수준의 안전 문화를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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