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배터리 대형주 강세, 수급 안정 커져..테슬라 시간외 급등..에코프로 반등, FOMC 동결 기대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9 14: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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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배터리 대형주 동반 상승
- 테슬라 시간외 급등 보여
- FOMC 금리 동결 기대 높아져
- 비트코인 박스권 맴돌아

간밤 미국 고용시장의 둔화가 긴축완화 가능성을 높이면서 테슬라를 비롯해 엔비디아, 애플, 아마존닷컴 등 주요 기술주들이 상승 마감했다.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린 것인데, 오늘 우리 증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한 반등을 보여주면서 매우 안정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 삼성SDI가 동반 상승한 것을 비롯해 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엘앤에프 등 2차전지 관련주들도 반등하며 모처럼 업종 대부분이 양호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JYP Ent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파와 코스닥 양 시장 모두 쌍끌이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어 시장의 수급과 안정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판단된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그리고 배터리 대형주들의 상승으로 시자이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현재 미 지수 선물은 소폭 밀리고 있으며 시간외에선 테슬라가 5% 넘는 속등세를 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고 애플과 알파벳, 아마존닷컴 등은 약보합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JP모건과 BoA, 웰스파고 등 대형 은행주들도 소폭 하락하고 있다. 테슬라의 급등은 포드에 이어 GM에도 급속 충전소인 '슈퍼 차저'를 공개한다는 발표에 기인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은 오늘도 큰 변동 없이 좁은 박스권을 맴돌고 있고 이더리움과 리플 등 대부분의 주요 가상잣들도 비슷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492만원에 거래 중이다. 국제 유가는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환율은 달러 당 1294.9원에서 차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활기차고 즐거운 오후 시간을 응원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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