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변동성 보이는 비트코인과 솔라나..미 증시와 연동 가능성은 낮아..암호화폐의 구조적 문제점 커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9 22: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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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이더리움 낙폭 줄여
- 단기 추세선 이탈 늘어나고 있어
- 미 선물 하락세 보여

비트코인과 솔라나, 이더리움 등이 낙폭을 줄여나가다 다시 주춤하는 모습이다. 미국 지수선물은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 당분간은 나스닥과의 연계성도 희박해질 것으로 보이며 이는 가상자산 시장의 치부와 구조적 문제점이 시장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미국 연방검찰의 제임스 중 체포에 이어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유동성 위기는 암호화폐 업체들의 불투명한 연계성이 드러난 것이며, 한쪽이 무너지면 도미노처럼 위험에 빠지는 속살을 드러낸 것이어서 투자자들의 불신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 (사진 = 픽사베이 제공)

 

업비트에서 9일 22시 17분 현재 비트코인이 250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72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39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364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2만7340원과 539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알라메다의 매도세가 언제 끝날 지 알 수 없기에 당분간은 리스크 관리에 역점을 두며 시장을 살펴야 할 것이다. 지금 시장은 구조적, 관습적 문제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므로 섣부른 판단과 투자는 당분간 지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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