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피코크 300여종 5~40% 가격인하...오는 19일부터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8 15: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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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가 피코크 300여종 상품에 대해 가격을 인하한다.(사진: 이마트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이마트가 프리미엄 자체 브랜드(PB) 피코크 상품 일부의 가격을 5~40% 인하하여 ‘고급 가성비’ 브랜드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마트는 이달 19일부터 피코크 상품 700여종 중 40%에 해당하는 300여종의 용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5~40% 가격인하를 단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꼭 필요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방침을 피코크에도 적용해 주요상품을 ‘상시 최적가’에 팔아 피코크를 ‘고급 가성비’ 브랜드로 정착시키려 한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가격 인하 품목은 밀키트와 국·탕, 볶음밥, 김치, 우유 등 필수 먹거리 중심으로 선정됐다. 100여종은 기존 가격 대비 20% 이상 저렴해진다.

아울러 만두, 떡볶이, 돈가스, 떡갈비, 핫도그 등 냉동실 단골 간편식을 비롯해 잭슨피자, 로코스비비큐 등 유명 맛집과 협업한 상품 가격도 내린다.

한편, 이마트는 하반기에 100여종 피코크 신상품을 개발하고 50여종의 기존 상품 리뉴얼(새단장)을 계획하고 있다.

피코크 노병간 PL상품담당은 “피코크가 필수 먹거리 가격 인하를 단행함으로써 이마트 본업 경쟁력 강화 일선에 동참한다”며 “이마트의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로써 고객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고품질 상품 개발과 리뉴얼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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