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위험이자 기회..골드만삭스,BofA 움직임 중요..삼성전자, 테슬라 주목할 것..비트코인 횡보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6 16: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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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동성은 위험이자 기회
- 대형 금융주 체크 필수
- 비트코인은 횡보세 유지
- 삼성전자,애플,테슬라 역할 중요

지난 주말 전세계 투자자들을 당혹케한 도이체방크의 위기설도 지나갈 것이다. 그러나 글로벌 은행의 연쇄적인 파산 및 인수 등으로 공포에 질린 시장 분위기는 쉽사리 진정되지 않는 분위기다. 금융시장 관게자들은 현재 은행권의 상황이 마치 연이어 다음 목표물을 찾는 수건 돌리기, 혹은 두더지 잡기 놀이와 비슷하다고 전했다. 도이체방크의 위기 논란은 이슈 자체가 충격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관건은 언제 소동이 진화되느냐 일텐데, 아직은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 골드만삭스, BofA, 모건스탠리 등 대형 금융주의 안정이 절실하다. (사진=연합뉴스)

 

이번주 31일 발표되는 PCE(개인소비지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우선 내일부터 미국 은행을 대표하는 골드만삭스와 BofA, 모건스탠리, JP모건의 주가 동향을 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조정이 있을 때마다 시장을 대표하는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엔비디아 등을 조금씩 분할 매수하는 전략도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시간을 두고 반드시 재도약을 시작할 것이며 우리 증시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도 비슷한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한편 최근 도미넌스가 상승 중인 비트코인은 큰 변동을 보이고 있지 않으나 하방 경직을 유지하고 있고 대부분의 암호화폐들은도 지지부진한 양상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업비트 기준 16시17분 현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3672만원과 233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리플은 601원에, 앱토스는 1만562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이더리움클래식과 솔라나는 각각 2만6810원과 2만768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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