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증시 점자 안정 찾을 듯
- 삼성전자,애플 등 저점 매수 유효할 것
- 비트코인은 좁은 박스권 전전
이제 아침 저녁으로 제법 바람이 선선해졌다. 글로벌 증시도 불편한 냉기가 돌았던 이번주였는데, 간밤 미 증시는 다행히 안정을 찾으며 반등 마감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이 중심을 잡아준 것이 큰 역할을 했다. 장 중 미 국채금리와 환율, 유가가 안정을 보였는데, 오후에 조금씩 상승 전한한 점이 아쉬웠다. 테슬라와 엔비디아는 조정을 이어가 1% 넘는 하락을 보였고, 아마존닷컴은 소폭 상승했지만 인텔과 ASML, AMD 등 반도체 대형주들도 부진이 계속되었다. JP모건과 골드만삭스는 큰 변동이 없었지만 웰스파고와 BoA는 강세를 보여 시장에 안정감을 더해주었다. 최근 미 지표가 견고한 모습을 유지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예상보다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갈 수 있다는 우려에 주가가 하락 압력을 받았지만, EU의 디지털시장법(DMA)와 화웨이 이슈로 흔들린 애플이 안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엔비디아 등도 제자리를 찾아가면서 세계 증시도 연말까지 차츰 정돈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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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등 대형주 비중 확대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사진=연합뉴스) |
한편 비트코인을 위시한 가상자산 시장은 좁은 횡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거래대금의 부진은 계속 상승 전환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업비트 기준 352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요일 우리 증시는 다소 아쉬운 흐름을 보였다. 시총상위주 중 POSCO홀딩스와 포스코퓨처엠이 반등에 성공했을 뿐, 대부분 약세를 피하지 못했고 SK하이닉스가 화웨이의 신제품에 메모리가 공급되는 것이 알려지며 4% 넘는 속락을 보였다.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을 포함해 삼성SDI와 현대차, NAVER, 기아, 현대모비스, LG전자가 동반 조정을 보였으며, 삼성전자는 외인 매수가 중단되며 약보합으로 하루를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합 마감했으며 한국전력과 SK, 고려아연, 삼성화재 등이 상승해 과심을 끌었다. 코스닥에선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시장을 이끌며 11% 남짓 급등해주었고, 에코프로비엠과 JYP Ent, 포스코DX, 에코프로가 보조를 맞추며 지수상승을 견인했다. 화웨이 소동으로 애플과 SK하이닉스, LG이노텍 등이 몸살을 앓고 있으나 미중 갈등이 본격화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긴 안목으로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삼성전자는 물론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 NAVER 등 업종대표주들을 저점 공략해 담아간다면 좋은 결실이 있을 것으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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