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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종근당이 개발 중인 탈모 치료제에 대한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종근당은 탈모 치료제로 개발 중인 ‘CKD-843’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상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CKD-843은 두타스테리드 성분의 주사 제형 탈모 치료제다.
종근당은 남성 안드로겐성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CKD-843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제 3상 치료적 확증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드로겐성 탈모는 모발이 가늘어지는 것이 특징으로 가장 흔한 탈모 유형이다.
임상시험 실시 기간은 식약처 승인일로부터 약 36개월이다. 다만 이 기간은 환자 모집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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