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E는 매우 중요한 지표
- 비트코인 조정 이어져
-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변동성 주의
미 지수 선물이 소폭 내림세를 보이는 가운데 오늘 미국은 CB소비자신뢰지수가 공개될 예정이다. 전일 웰스파고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등 은행주의 안정으로 상승했던 미 증시는 이번주 연달아 공개될 소비자신뢰지수와 미국 4분기 GDP, 개인소비지출(PCE)에 대한 경계심이 작용하며 제한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오늘 우리 증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그리고 신한지주와 KB금융 등 은행주의 강세로 상승을 보였는데, 서정주의 경영 복귀를 알린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 등이 급락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의 강세로 인한 이익 실현 매물의 출회가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코스닥의 거래대금이 코스피를 추월할 정도로 요즘 세간의 화제에 놓인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는 외국인의 매도세로 하락했고 엘앤에프와 천보도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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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웰스파고 등 미 은행주의 추이가 매우 중요한 시기다. |
한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바이낸스를 고소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업계에서는 본격적인 규제의 칼을 들이미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발금으로 합의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비트코인은 오늘도 조정을 받으며 무거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만7천달러 부근에서 공방을 이어가는 양상이다. 이더리움과 리플, 솔라나, 앱토스 등 대부분의 가상자산들이 좁은 박스권을 오르내리며 답답한 걸음을 유지하고 있다.
제롬 파월과 연준이 중요시하는 PCE가 31일 오픈된다. 인플레이션을 판단하는 근거로 오랫동안 중시해온 지표이기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시장은 지금 충전 중이고 불확실성이 제거된 후에는 재도약을 시도할 것으로 보여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업종 대표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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