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선물 상승 키워..SEC 린제이 로한 벌금 충격..비트코인 횡보세 안간힘..삼성전자 외인 매수 폭증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3 17: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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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외인 4백만주 매수해
- 나스닥 선물 강세
- 린제이 로한 벌금 합의
- 비트코인 낙폭 줄여

제롬 파월과 재닛 옐런의 발언으로 시장이 불안을 느꼈으나 우리 증시는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외국인 투자자가 4백만주 이상을 담으며 2% 가까이 상승을 보였고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삼성SDI도 강세로 장을 마감했다. 또한 코스닥의 대표주인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가 큰 변동성을 보이며 상승을 보였다. 현재 미 지수 선물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환율이 급락해 달러 당 1282원 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오늘 증시 상승은 환율의 영향이 컸다고 결론 지을 수 있다. 

 

▲ 비트코인이 달러 약세로 반등을 시도하나 녹록지 않은 모습이다. (사진=연합뉴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앱토스 등 가상자산들은 환율의 하락(달러 약세)에힘입어 반등을 시도하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나 거래대금의 부족이 한계로 보여지고, 리플이 강세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미국 SEC가 트론의 토큰인 TRX를 불법 홍보한 혐의로 린제이 로한 등 6명에게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여배우 린제이 로한, 래퍼 에이콘(Akon) 등 6명은 SEC와 손해배상금, 벌금 및 이자 등으로 총 40만 달러 이상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 미 SEC와 벌금에 합의한 린제이 로한이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환율의 하락은 크게 환영할 일이다. 비록 연속성을 장담하기는 힘들지만 분명 국내 증시에는 바람직하며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이 시간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미 증시의 향방은 오리무중이므로 조정 때마다 조금씩 분할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이 다시 혼란 속으로 빠져드는 것처럼 보이나 분명 인내를 갖고 준비하는 이에게 시장은 기회를 늘 제공했다는 걸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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