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와 두나무, 결과를 떠나 사회적 책임에 힘 써야할 것..위믹스 판결 임박, 비트코인 하락세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7 17:52:35
  • -
  • +
  • 인쇄
- 위믹스 변동 심해 유의 필요
- 두나무 송의장 2심 무죄 판결
- 삼성전자 부진, 코스피 하락 마감

수많은 투자자와 업계 종사자들이 위믹스의 가처분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 인용 혹은 기각이 되면 더욱 큰 변동성이 예상되기에 주의가 필요하나 오늘도 위믹스의 가격은 극심한 변동을 보이며 업비트에서 거래대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CEO는 경제매체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에 대해“애완용 돌(pet rocks)과 같다”며 “사람들이 암호화폐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고 비판했다. 어쩌면 지금 위믹스를 매매하는 것도 지나친 탐욕 혹은 무리라는 판단이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은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나스닥 선물은 약보합세를 유지하는 중이다. 코스피 역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하며 조정을 받으며 장을 마감했다. 개인의 순매수세가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두나무의 송치형 의장이 2심에서도 무죄를 받으며 사법 리스크를 벗어났는데, 앞으로 더욱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있는 행동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위믹스의 결과는 시장에 단기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결과를 떠나 위메이드 측도 더욱 각별한 투자자에 대한 신의를 굳건하게 지켜나가기 바란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연태 기자 정연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