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휴장, 금통위와 FOMC 의사록 관심..비트코인,솔라나 강세..PCE 주목,삼성전자 강보합 마감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0 19: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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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안정된 흐름
- 미 증시 휴장, 테슬라 강세
- 금통위 주목 필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된 월요일, 비트코인은 안정된 모습을 계속하고 있다. 환율과 유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미 선물은 소폭 밀리고 있으나 솔라나와 샌드박스가 속등하며 관심을 끌고 있고, 이더리움과 리플, 앱토스 등 주요 암호화폐들도 차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주는 22일 FOMC 의사록과 23일 한국은행 금통위, 24일 미 PCE 발표에 주목해야 할 것이며 홈디포와 월마트의 실적 발표도 주시해야 한다. 특히 23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통위에서 금리 인상과 동결의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윤석열 정부 들어 고공행진 중인 물가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에서 미국과의 금리차, 부동산 경기 악화가 충돌하는 것인데, 갈등이 커지는 모습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업비트에서 20일 19시23분 현재 비트코인은 3204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220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977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3만4040원과 507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비트코인의 안정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오늘 미국 증시는 '대통령의 날'로 휴장한다. 시간외에선 테슬라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부분의 대형주들은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22일 공개되는 FOMC 의사록에 관심이 쏠리고 있어 이번 주의 중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코스피는 개인의 순매수로 소폭 올라 마감했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소폭 상승했지만,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이 3%대, 삼성SDI가 1.6% 급락했다. 이번주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지수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 대한 관망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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