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솔라나 강세..조 바이든 키이우 방문..미 증시는 휴장, FOMC 의사록 중요..테슬라 상승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0 22: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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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솔라나 강세
- 금통위와 의사록 중요
- 조 바이든, 키이우 방문 관심

미국 증시가 '대통령의 날'을 맞아 휴장인 오늘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비롯한 가상자산 시장은 매우 안정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나스닥 선물은 상승 전환했고, 유가는 소폭 강세를, 달러는 보합선을 유지하고 있는데 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시장은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1년 가까이 지난 오늘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키이우를 방문해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방문은 전쟁 장기화로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는 일각의 관측에도 미국이 앞장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국가들의 견고한 지원 의사를 표명하기 위한 행보로 시장은 받아들이고 있어 푸틴의 반응에 대한 관심이 주목된다.

 

▲ 조 바이든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주는 22일 FOMC 의사록과 23일 한국은행 금통위, 24일 미 PCE 발표에 주목해야 할 것이며 홈디포와 월마트의 실적 발표도 주시해야 한다. 가상자산 시장은 물론 나스닥과 코스피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차분하고 냉정한 지표 체크와 시장 대응이 필요할 것이다. 물론 미 금리가 큰 동요를 보이지 않고 잇고, 삼성전자와 테슬라, 애플은 물론 비트코인까지 견조한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어 추가 조정 시에는 대기 매수세 유입이 가능할 것으로 여겨지나 리스크 관리는 언제나 최우선 순위이므로, 유비무환은 수익 관리에 첫걸음일 것이다.

 

업비트에서 20일 22시48분 현재 비트코인은 3199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220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3만38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3만4040원과 507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매우 안정된 흐름을 이어가는 중이다. (사진=픽사베이)

 

2월 금통위에서 금리 동결이 우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매파적 언급에 대한 염려가 커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금리와 달러 가치에 대한 체크는 반드시 중요한 길잡이가 될 것이므로 속도 조절을 감안한 시장 대응을 염두에 둬야 하겠다. 시간외거래에서는 테슬라가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는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행복하고 평온한 밤 되시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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