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와 FOMC 의사록 집중 필요..비트코인,솔라나 강세..미 증시 휴장 속 테슬라,애플 강보합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0 21: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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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증시 휴장
- 금통위와 FOMC 의사록 관심
- 시장 우상향 시도 이어질 듯

최근 고용과 물가, 소매판매 등 지표들의 불안으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나스닥이 조정을 받았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견조한 흐름을 보였는데, 오늘도 바교적 꿋꿋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어 시장은 평온함이 가득한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양상이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상승 마감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등을 외국인이 매도하면서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지수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 대한 관망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파악된다.

 

▲ FOMC 의사록과 금통위에 관심이 쏠리는 형국이다. (사진=연합뉴스)

 

이번 주는 22일 FOMC 의사록과 23일 한국은행 금통위, 24일 미 PCE 발표에 주목해야 할 것이며 홈디포와 월마트의 실적 발표도 주시해야 한다. 특히 23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통위에서 금리 인상과 동결의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윤석열 정부 들어 고공행진 중인 물가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에서 미국과의 금리차, 부동산 경기 악화가 충돌하는 것인데, 갈등이 커지는 모습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업비트에서 20일 21시08분 현재 비트코인은 3200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220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3만38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3만4040원과 507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삼성전자는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오늘 미국은 증시가 휴장이며, 시간외거래는 미미한 가운데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대형주들은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고, 환율과 유가는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다. 2월 금통위에서 금리 동결이 우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매파적 언급에 대한 염려가 커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금리와 달러 가치에 대한 체크는 반드시 중요한 길잡이가 될 것이므로 속도 조절을 감안한 시장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올해 들어 급등한 걸 감안한다면 조정다운 조정이 없어 불안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건강한 조정은 받아들여야 할 것이나 삼성전자와 테슬라 , 비트코인의 견고함이 뚜렷해 시장은 빠르게 우상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시장은 다가오고 있음을, 간절하게 믿고 응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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