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포경찰서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6일 오전 11시 24분께 김포 통진읍의 한 접착제 생산 공장에서 지게차 하역 작업 중 전도 사고가 발생해 50대 근로자가 숨지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당시 화물 트럭 적재함 위에서 작업을 마친 1t 지게차를 다른 지게차를 이용해 지상으로 내리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장비가 균형을 잃고 옆으로 넘어지면서 인근에 있던 작업자를 덮쳤다. 크게 다친 근로자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고 관계 당국은 현장 작업을 통제한 뒤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고는 지게차를 다른 지게차로 이동시키는 비정형 하역 작업 과정에서 하중 균형 확보와 고정 조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핵심 원인으로 지목된다. 지게차는 자체 중량이 큰 장비여서 들어 올리는 위치가 조금만 어긋나도 무게 중심이 한쪽으로 급격히 쏠릴 수 있고 이 경우 전도 위험이 매우 커진다. 특히 작업 전 하중 계산과 중심축 검토가 충분히 이뤄졌는지 또 장비 고정 상태가 적정 기준을 충족했는지가 사고 원인을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작업 반경 안에 근로자가 접근해 있었다는 점은 위험구역 설정과 출입 통제 역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