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 공개 임박, 중요한 시험대 될 것..나스닥 소폭 상승, 비트코인,이더리움 주춤..테슬라,애플 상승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4 20: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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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좁은 횡보 여전
- CPI 발표 임박
- 미 지수 강보합, 환율 안정돼

오늘 22시30분에 미국 CPI가 발표된다. 암호화폐 시장에 또 한 번의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전형적인 위험자산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들은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에 급락해온 전력이 있어 인플레이션 추이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과 리플, 이더리움, 솔라나 모두 좁은 박스권에서 지지부진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데, CPI에 대한 경계가 짙게 드리운 느낌을 주고 있다.

 

미국 지수선물은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다. 테슬라가 소폭 상승해 거래 중이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엔비디아 등도 조금 올라 거래되고 있다. 유가와 환율은 살짝 하락해 안정감을 건네는 모습이다. 

 

▲ CPI 경계감으로 비트코인의 횡보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는 물가 상승 둔화 기대감과 기관의 매수로 상승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제외하고 시총 강위주가 대부분 강세를 보였고, 삼성전자와 LG전자, 카카오, 네이버는 물론 하이브가 6% 올라 눈길을 끌었다.

 

미국 증시의 반등 시도는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FOMC와 CPI가 다시 시장이 견고해지는 계기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이유는 테슬라를 필두로 애플과 알파벳, 아마존닷컴,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술주들의 상승 기조가 여전히 살아있어 삼성전자와 같은 반전을 지속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미 금리가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많은 걸 시사한다고 보인다. 좋은 결실이 함께 하길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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