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에 활동 중단한 김가람, 설마 복귀하나...'목격담 등장'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3 06: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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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가람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한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을 봤다는 목격담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김가람 근황 뜸'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 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탈퇴 요구를 받는 김가람은 현재까지 약 1개월여 동안 르세라핌 활동을 중단했지만 최근 근황을 보면 활동만 하지 않을 뿐 여전히 회사에 잘 나오고 팬에게 사인도 해주고 다닌다"고 했다. 

 

▲(사진, 김가람 인스타그램 캡처)


작성자는 이에 대한 근거로 한 해외 팬이 르세라핌 멤버 6명의 친필 사인이 담긴 앨범을 인증했다고 했다.

해당 해외 팬은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내 생각에 김가람은 회사에서 연습도 하며 지내는 것 같다"며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글을 올렸다.

또 다른 해외 팬도 김가람이 활동을 중단했을 당시 자신이 김가람에게 사인을 받았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다만 실제로 김가람이 활동을 중단한 이후에 사인을 받은 것인지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앞서 지난 4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가람의 학폭 의혹이 제기됐다.


▲(사진, 김가람 인스타그램 캡처)

논란이 커지자 김가람의 소속사인 하이브 측은 "악의적 허위 사실 유포행위"라고 반박했다.

그러자 피해자임을 주장하는 A씨는 법무법인 대륜을 통해 "김가람의 학폭은 사실"이라며 김가람이 당시 가해 행위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서 '5호 처분'을 받았다고 했다.

이에 하이브 측은 "A씨가 먼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잘못을 저질렀고 피해를 입은 친구를 위해 김가람이 대신 A씨에게 항의한 것"이라며 "김가람도 학교 폭력의 피해자였다"고 부인했다.

하이브 측은 그러면서 "김가람은 이번 데뷔 과정에서 온갖 루머로 공격받았고 이로 인해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이에 당사는 김가람과 논의하여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다친 마음을 치유하는 데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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