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에 대한 경계 뚜렷..미 선물 상승세..금리,환율,유가 반등..비트코인 안정적,삼성전자 강세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8 21: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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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MC에 대한 경계 드리워
- 비트코인 1만6800달러
- 환율,유가,금리 상승
- 당분간 시장 거리 필요해

미국 선물이 상승폭을 조금 키우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좁은 박스권을 헤매는 모습이 계속되고 있다. 오늘 위믹스는 업비트와 빗썸 등에서 거래가 중지됐고, 폭락세를 보이며 쓸쓸하게 퇴장했다. 

 

원/달러 환율은 1320.2원에, 국제 유가는 WTI가 배럴 당 73.87달러에 거래 중이며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3.462%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증시 및 시황에 중립적인 모습이다. 미 지수 선물은 3대 지수 모두 0.2~0.3%대 상승세로 거래되고 있다.

 

▲ (사진 = 픽사베이)

 

업비트에서 8일 21시51분 현재 비트코인은 225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65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52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8060원과 516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시끄러웠던 위믹스는 폭락세로 4대 거래소에서 퇴장했다.

 

목요일 코스피는 외인 매도세가 커지며 하락 마감했는데, 삼성전자가 소폭 상승했지만 시총 대부분이 내림세를 보여 아쉬움을 남겼다. 5일 연속 하락이다. 테슬라와 애플 등의 약세도 투자 심리 위축을 가져왔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SK하이닉스, 삼성SDI, LG화학, 기아 등이 하락했고 삼성전자, NAVER 등은 소폭 상승했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다가오는 FOMC에 대한 경계 심리가 미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에 드리우고 있다. 경기 하강에 대한 경고가 이어지고 있어 시장에 부담을 주는 형국이다. 당분간 박스권이 예상돼 리스크 관리에 치중하며 시장을 주시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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