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상승 예상..FOMC로 제한적 움짐임 예측..두나무,위믹스로 규제 마련 시급..비트코인 횡보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8 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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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이더리움 횡보
- 나스닥 선물 상승
- 시장 건전성 위한 사회적 중지 필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횡보세가 계속되고 있다. 미국 증시 선물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애플과 아마존닷컴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테슬라는 여전히 시간외거래에서 약세를 면치 못하는 모습이다. 금리와 유가,환율이 반등세를 보여 불안감이 맴돌지만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업비트에서 8일 22시59분 현재 비트코인은 225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65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52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8110원과 516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시끄러웠던 위믹스는 폭락세로 4대 거래소에서 퇴장했다.

 

▲ (사진 = 픽사베이 제공)

 

원/달러 환율은 1320.2원에, 국제 유가는 WTI가 배럴 당 73.87달러에 거래 중이며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3.462%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증시 및 시황에 중립적인 모습이다. 미 지수 선물은 3대 지수 모두 0.2~0.3%대 상승세로 거래되고 있다.

 

어제 두나무의 송의장 2심과 위메이드의 위믹스 거래 지원 중지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 결정이 있었다. 결과를 떠나 미국 등 많은 국가들이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와 제도 정비를 서두르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속히 규제와 감시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서둘러야 할 것이다. 투자자 보호와 블록체인 산업의 진흥을 위해 더는 미루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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