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MC까지 박스권 예상돼
- 테슬라 하락 지속
- 비트코인,이더리움 안정적
미국 증시는 제한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월가의 트레이더들과 언론이 내년 경기 침체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 기업들의 수익성에 비해 증시의 상승이 가파르다는 의견들이 쏟아지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점이 반영되는 분위기다. 또한 미 경제 지표 특히 고용 부문이 견조하게 나오면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이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염려도 한몫 거들고 있어 상승을 제한하는 박스권을 점치는 분석들이 늘고 있다.

테슬라가 지속적으로 하락을 보이며 국내 투자자들이 애를 태우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넷플릭스 등은 큰 변동을 보이며 상승세로 전환했다. 메타와 애플도 상승해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비교적 견고한 하방경직을 띄며 선방하는 모습이지만 거래량 부족은 여전해 아쉬움을 사고 있다.
업비트에서 9일 0시09분 현재 비트코인은 226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66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528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8170원과 518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시끄러웠던 위믹스는 폭락세를 기록하며 어제 퇴장됐다.
이번주에는 두나무의 송의장 2심과 위메이드의 위믹스 거래 지원 중지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 결정이 있었다. 재판 결과를 떠나 미국 등 많은 국가들이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와 제도 정비를 서두르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속히 규제와 감시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서둘러야 할 것이다. 투자자 보호와 블록체인 산업의 진흥을 위해 더는 미루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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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픽사베이 제공) |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세 가지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죽을 수밖에 없는 것들을 사랑하기.
자신의 삶이 그것들에 의지하고 있음을 깨닫고
그들을 가슴 깊이 끌어안기.
그리고 놓아줄 때가 되면 놓아주기.
미국의 시인 메리 올리버의 시구가 생각난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 등 주요 가상자산들의 추세는 완전히 망가졌다. FTX의 폭풍우가 몰아쳤으나 이미 그 전부터 시장의 붕괴 조짐이 있어왔다. 미국 정치권을 필두로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규제와 감독에 나서고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다. 독자들과 투자자에게 이미 겨울 한파가 들이 닥쳤지만, 인내를 가지고 아직은 놓아버릴 때가 아니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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