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 경계와 기회 분수령..나스닥 선물 상승 전환..테슬라 약세..애플,알파벳 반등..환율,유가 살펴야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3 22: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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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하락.애플 상승
- 비트코인 지지부진
- CPI는 반등의 시작일 수도

미 지수 선물이 상승세로 전환했다. 테슬라는 소폭 하락 중이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이 상승세로 시간외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횡보세가 여전하며 달러가 상승세를 보이며 유가는 잠잠한 모습이다. 코스피는 오늘도 약세로 장을 마감했는데 삼성전자는 강보합을 보였으나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 카카오 등이 크게 하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 비트코인의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14일 예정된 CPI가 중요한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미 고용시장의 견고함과 일부 연준 의원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긴축완화에 대한 기대가 위축됐지만 시장의 상승 기조를 막을 수는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테슬라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넷플릭스 등의 상승기조가 단단해 조정이 단기에 끝나면서 추가 반등을 시도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업비트에서 13일 22시35분 현재 비트코인은 2810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92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654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2만6680원과 478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다만 비트코인과 솔라나, 이더리움 등의 부진도 나스닥의 견고함에 기댈 수 있어 금리와 환율 동향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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