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 때는 판단 기준 단순해야..금융주 동향 주시 필요..PCE 시장 좌우할 듯..애플,테슬라 역할론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5 22:50:12
  • -
  • +
  • 인쇄
- 미 금융주 동향 살펴야
- PCE가 시장 좌우할 수도 있어
- 비트코인 제한적 움직임 예상

도이치방크의 위기설로 시끄러웠던 한 주가 물러가고 있다. 많은 이들이 혼란 속에서 힘들어했고, 독일 총리까지 나서 진화에 노력했지만 유로권 은행에 대한 불안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미국도 새벽에 재닛 옐런 장관이 제롬 파월 의장과 게리 겐슬러 SEC 수장들과 함께 비공개 화상회의를 했고, 미국의 은행은 여전히 단단하고 탄력적이라는 점을 강조했지만 시장의 동향은 지켜봐야 할 것이다.

 

다음주에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가 31일 공개된다. 연준이 가장 중요시하는 지표이므로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변동성과 불안이 지배하는 시장을 살필 때 우선 체크해야 하는 건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JP모건 등 대형 금융주의 주가 움직임이다, 이들 종목이 시장을 이해하는데 큰 단서를 제공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 미국 증시는 물론 연준도 PCE에 주목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또한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엔비디아 등 업종 대표주들도 조정이 있을 때마다 분할 매수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 하다. 내재가치와 미래가치를 확보한 종목은 늘 앞서 움직이며 시장 수익률을 앞서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힘들 때일수록 판단의 기준은 단순해야 한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 등 가상자산 시장은 비교적 무난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증시와 별개로 볼 수는 없으므로 다음주에도 PCE에 대한 관심 속에 제한된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여진다. 안온하고 편안한 휴일을 기원드린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연태 기자 정연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