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물가지수 둔화에 다시 환호..긴축 완화 기대감 커지나 예상됐던 사안..비트코인 박스권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5 23: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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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물가지수 예상 하회
- 테슬라,애플,알파벳,MS 강세
- 비트코인은 큰 영향 못 받아
- 증시와 가상자산 연동은 없을 것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조금 전 발표된 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을 밑돌면서 지난 CPI와 마찬가지로 시장이 환호하는 모습이다. 다만 어느 정도 예상이 되었던 것이므로 지나친 낙관은 경계가 필요해 보인다. 어제 하락세를 보였던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닷컴,알파벳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테슬라도 3% 가까이 올라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솔라나,리플 등 주요 대형 가상자산들은 PPI(생산자물가지수) 발표 후 반짝 반등을 시도하다가 다시 조금씩 밀리는 양상이다. 이는 당연한 것으로 나스닥과 연동되는 것은 어불성설이기에 이런 패턴을 보일 때마다 되돌림은 반복될 것이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업비트에서 15일 23시 30분 현재 비트코인이 230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73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813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313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2만150원과 522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생산자물가지수가 시장의 예상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미 증시는 다시 힘을 받고 있지만, 미국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은 연동되지 않을 것이다. 연쇄부도와 주가적인 악재 출현을 감안한다면, 지금은 거리를 두거나 현금화가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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