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산자물가지수에 관심 몰려..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차분해..나스닥 상승 속 돌발 악재 주의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5 21: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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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지수선물 강세
- 추세 붕괴가 가장 큰 악재
- 비트코인,이더리움 박스권
- 생상자물가지수 발표 임박

미국 지수선물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유럽증시는 보합권을 맴돌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차분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 미국은 생상자물가지수 발표 외엔 특별히 주목할만한 이슈는 없으며, 연준 위원들의 개별적 언급만 없다면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FTX의 후폭풍이 어디까지 갈 것인지 알 수 없으므로 계속해서 시장에 대한 신중한 스탠스가 필요해 보인다.

 

▲ (사진 = 픽사베이 제공)

업비트에서 15일 21시 16분 현재 비트코인이 228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72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797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313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9950원과 518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약세장에 진입한 것이 아니라 추세가 붕괴됐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좁은 시각으로 나무를 보는 시기가 아니라 FTX가 불러올 수 있는 연쇄부도와 시장에 대한 강력한 규제 등을 고려한다면, 시장과의 '거리두기'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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